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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무 윤석열?

MargaretThatcher

"윤석열은 정치인의 능력이 전혀 없다. 통장도 시키면 안 된다"


"일반 회사에서는 쓸만한 자리가 하나 있는데, 술상무가 가장 적합하다"


"자기도 모르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때도 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까지 했다는 게 신비롭다. 한국 검사 수준이 겨우 이 정도인가"


"유흥의 자리에서 술상무는 늘 이렇다. '자, 분위기 살리고. 살리고, 살리고'"


http://naver.me/5Hq89W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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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무 : 


한국의 회식문화, 음주문화, 접대문화를 대변하는 속어이다. 기업의 업무외 활동인 회식과 접대에서 그 선두에 서서 술자리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인물을 말한다.

기업간 접대에서는 어느 정도 높은 사내 직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처음 이런 업무를 가진 사람들이 주목받을때 주로 회사에서 뚜렷한 실무가 없는 상무이사가 이런 일을 한 경우가 많기도 했고 그 직위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술+상무라는 이름이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꼭 상무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이 하는 일은 아니며, 부장이나 차장급, 심한 경우 과장급 중에도 술상무를 하는 회사도 있다.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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