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1210/110728683/1
심지어 보수언론에서 저 기사가 나왔음.
검찰 압박 못 견디고 죽었음.
노회찬의원 자살도 3천만원 의혹과 드루킹사건 연관의혹의 검찰 압박에 사망
(특히, 노회찬 자살시 그깟 3천만원때문에 자살했다는게 믿을 수 없다는 정치판 이야기였음)
노무현도 이명박이 정권잡고 나서 비리의혹 검찰 압박으로 사망
검찰 권력이 이렇게 무서운거임.
증거따위 상관없이 자신들이 사건 만들 수 있는게 검찰임.
경찰이 범인을 잡아와도, 검찰쪽 지인이면 그냥 풀어주는게 검찰임.
참고로 노무현 논두렁 시계 사건도 이명박 정부시절 국정원 계획이었음.
당시 논두렁 시계관련 국정원 관계자 해외로 도피해서 이주해서 살고 있다가
찾아내서 인터뷰했고, 윗선에서 없는 내용이라도 만들어내라고 해서 만들고,
이걸 검찰이 받아서 수사 시작한거임.
전두환때처럼 죄없는 사람 많이 죽었듯이
검찰정권이 들어서면, 다시 반복될게 보임.
문재인 정권잡고나서도 많이죽긴했지 ㅇㅇ
석여리와 동후니
마즘 검찰은 정말 ㅎㄷㄷ한집단이였어
문재인 정권잡고나서도 많이죽긴했지 ㅇㅇ
석여리와 동후니
마즘 검찰은 정말 ㅎㄷㄷ한집단이였어
...이런 무서운 일이
예나 지금이나 정치판에서 잘못 놀다간 골로 가는 거 한순간이네 검찰은 무서운 조직이다..
도리가 수사하면서 5명 죽었잖아~
검찰은 무섭따...
압박이 막 너 무기징역 때릴꺼야 이게 가능한게 아니지 않나요? 흐음 살자 당했다랑 마찬가지로 좀 더 진실을 진지하게 찾아봐야될 것 같네요
무전유죄 유전무죄는 예전이야기고
일반유죄 검사무죄인 세상..
솔찍히 그것으로 달려온 인생이 윤석열이지.. 무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