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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전 심포지엄 참석 후 김 위원장은 의견 차이에 대해 “나는 관심이 없으니 물어보지 말라”고 잘라 말했다. 또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을 ‘그 사람’이라고 칭하며 “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또 둘 사이 신경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누가 그런 소리를 하나. 내가 그런 사람하고 신경을 쓰면서 역할을 할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종인 위원장은 오전 포럼 강연에서 ‘공정 사회 구현’에 대해 말하며 “경제에서 공정을 찾지 못하면 사회 전체가 불안해질 수밖에 없다.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한다는 것은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 발언이라며 “맹목적으로 시장을 믿는 사람은 정서적인 불구자”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봐라 시건방진 깡통새키 욕나온다 안철수고 뭐고 2030이고 다 개무시 독재악마 나르시시스트 인격장애 노추 이준석 상왕
지랄하네 ㅋㅋ 겁나 티나는데,, 신경쓰이는거.
내 생각에는 '사회민주주의'라고도 부를 수 없을 것 같고, 그저 '공산주의' '사회주의'라고 밖에 보이지 않음
김종인 인성 더러운 인간말종! 저기만 잘 났답니다 ㅠㅠ
저게 독재죠, 선거없이 당대표 권한 누리고, 책임 안지고, 초선들은 홍위병 역할을 마다하지 않고, 그런 구태상왕이 몸담고 있는 대변인단이라고 하는것들은 이재명한테 독재가 어떻고 저떻고 하니, 메시지가 와닿지 않는것임
맞습니다 ! 저런 김종인을 가장 존경한다는 준서기를 혐오합니다 ㅠㅠ
2030지지 때문에 무대홍 자나깨나 지지하는 심정이기에 싸가지 밥말아 처먹은 이준석 과거 다 묻고 지지했어요 지지하는척이 칠십프로 다묻고 싶은 심정 삼십퍼 정도 였나 봐요
그래도 헛짓거리 쇼질 안하면 계속 좋게보고 지지하려고 했는데 개종인과 미리 시나리오 다 짜고 쇼질하고 우리를 우롱한것 보고 저주합니다
무대홍 할수없이 이준석 파리떼 때문에 힘들다하고 옹호합니다 대놓고 우리처럼 비난하면 2030 준석이 쇼질에 속고있는 지지지들이 등돌리기 때문이라고 저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