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꿈 외 A커뮤니티와 서로 대전쟁이있었는데

암튼 왜 대전을 치르냐구 ㅠㅡㅠ

유저와 유저와 싸운것과 관리자 운영 관련해서 진짜 개판싸움 아니 거의 대전쟁이었지

크러쉬좌 떠났단 소리는 들었다 ㅠ 아쉽네 공짜칼럼 보는 거 꿀이었는데 ㅠ

ㅠㅡㅠ

사이트 커가면서 성장통이 있긴해도 좀 마이 아프네 ㅠ 이번일로 관리자도 각성하지 않을까?

관리자가 하는 행보에 따라 달라지지

공지 보니까 인력 부족한데 오프라인 이것저것 하느라 바빴다고 하깅하던데 그래도 그렇지 사이트를 방치하는 것 은 좀...

그래서 인력이 더 필요해

일단 현재진행중인 법인설립, 앱 관련 운영진과 사이트관리 운영진으로 5대5씩 나누어서 해야함

진짜 공감한다 우리모두 청꿈이 잘되길 바라니까 일단

솔직히 지금현상황에서는 사이트 관리에 중점을 두면서 법인설립과 앱관련추진계획속도를 당분간 느리게 진행하는 방안을 제안해보고 싶음

ㅇㅇ 사이트나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면서 온라인 규모를 키우고 법인 및 사무실은 좀 천천히 해도 좋은데

나도 같은 생각

청꿈이 거의 온라인정당급으로 클 수도 있다고 봐서 지금은 온라인 70% 오프 30% 믹스 플랫폼형태로 가다가 1년 뒤쯤부터 본격적으로 오프비율 확 늘려도 된다고 봄.그때되면 기반이 단단해겠지

마쟈마쟈

지금현재론 온라인에 집중해야함 상황은 때마다 달라지지 온라인은 50이상은 계속유지하면서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