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큰 기여를 했다고 착각하는 무뇌들이 있는데 4.7보궐 선거를 왜 하게 되었는지는 그새 까먹었나??
사실상 그 선거 지는게 힘든거 아닌가??
그때 여당에 실망한 중도,2030층이 압도적으로 국힘에 지지 한거지 국힘이 그리고 김종인이 좋아서 뽑을줄 아나?
물론 단일화 과정에서 찰스형이 아름답게 매듭지은것도 있지
근데 그 과정에서 김종인이 찰스형 없어도 이긴다고 깽판치는거 진짜 기억 못하나??
그때마다 준표형이 페북으로 김종인 닥치라고 니가 할일 없다고 저격 계속하고 찰스형 토론이 많이 늘었다니 초딩이라 놀려 미안하다니 그러면서 많이 띄워 줬잖아
그리고 빅3가 출마전 김종인 찾아 가기전에 전부 준표형 하고 만났고
이게 팩트인데
무슨 김종인이 때문에 4.7을 이겼다니 하면서 중도확장성과 선거판을 흔드는 인물로 떠드나
김종인 본인 조차 자기 선거 1번도 해본적없고 전부 임명직만 한게 다인데
그리고 2030중도들이 구태가 싫어 무야홍 무대홍 외치는 마당인데 구태중에 구태 김종인이 과연 표를 몰아 올까?ㅋㅋㅋ
그때는 LH공무원들 투기문제때문에 민주당지지율이 아주 개판이엇음. 말그대로 국힘에 개가나와도 이길선거였음. 근데도 오세훈은 박영선한테 지지율 한참 밀렷엇음. 철수랑 단일화하고나서야 박영선 이길수잇엇지
당 기강은 잘 잡음
근거와 설명좀
난 준표형 복당 막고 좌파2중대 만든거 말곤 모르겠음
도현님 말씀 200퍼 동의.
그때는 LH공무원들 투기문제때문에 민주당지지율이 아주 개판이엇음. 말그대로 국힘에 개가나와도 이길선거였음. 근데도 오세훈은 박영선한테 지지율 한참 밀렷엇음. 철수랑 단일화하고나서야 박영선 이길수잇엇지
lh에 원숭이 사건 야당이질수없는거였음
1차 역전은LH영향,,2차로 지지율 격차가 더벌어진건 안철수와의 단일화,,농담으로 박근혜가 석방돼서 출마해도 이긴다고들 했음
여기 라이트 층이 그런 걸 제대로 못보는 것 같아서 아쉬움. 그저 우리 '개준스기'와 '종인할배'의 콜라보로 4.7을 이긴것마냥 이해하고 있으니.
이번에도 본선은 야당이 그 저먹는판인데
팩트
쟈파와 쟈파의 싸움이지요 허허
이길선거에만 들어오는사람이니 이긴거
난 잘 몰라서 그러는데 김종인이 들어오면 무조건 이김?
무조건짐
아니 요번말고 그 전 선거들
박근혜 문재인 대선때 캠프에 들어갔음 그게 다임 특히 탄핵 대선과 4.7선거는 질래야 질수가 없는 선거.
으흠 그럼 뭐 진짜 이기는 판에만 들어갔구나ㅋ 알려주셔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