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중이라는 기사가 뜨고 있습니다.
이미 얼마 전에 한번 땅 따먹혔죠.
사실 생각해보면 우크라이나가 이렇게 쉽게 밀릴만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왜냐? 구 소련이 무너지고 나서 우크라이나에는 핵이 있었거든요.
만약 프랑스처럼 ㅈ까 하고 핵 가지고 있었다면 조금 고달팠었을수 있었겠지만
지금처럼 만만한 상태로 남아서 러시아한테 쳐맞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러나 당시 우크라이나는 영국 미국 러시아의 합의하에서 핵을 포기하게 됩니다.
당시의 조건을 크게 보자고 하면 우크라이나에 문제가 생길 시
미 영 러 세 나라가 확실하게 도와준다는게 골자였는데. 지금 그들은 뭐하고 있습니까?
영국 미국은 단순히 우려를 표한다 이러고만 있고, 러시아는 땅 먹으려고 전쟁했고 지금 또 준비중이죠.
이것만 봐도 그 누구도 자국의 방어를 도와주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프랑스였나요? 핵폭탄을 만들때 미국은 파리를 위해 뉴욕을 포기할 수 있는가? 라는
드골의 질문 하에 프랑스가 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이제 핵을 더더욱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우크라이나가 털렸거든요. 핵 있었다면 저렇게 쉽게 날라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할꺼고
핵에대한 집착이 더욱 커질것 입니다.
비핵화요? 어림도 없죠
그럼 더더욱 한국에 핵 배치가 필요한거 아닌가?
솔직한 심정으로는 한국도 ㅈ까 하고 핵 가지면 좋겠지만... 그게 힘드니 작정하고 미사일 미친듯이 만드는거 아닐까요?
절대 핵포기 몬하지
더 만들거야 핵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