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까지 언론에 나온 얘기들 종합하면,
준스톤 입장은 : 소위 윤핵관으로 지칭되는 사람들을 전부다 쳐내고 선대위 다시 짜야 하고, 그 변화의 의지를 횡령 발언 한 그 사람을 먼저 자르는 걸로 보여달라.
항씨 입장은 : 횡령 발언 알지도 못하고, 들은 적도 없고, 나랑 당대표 사이에 관계가 좋고, 나는 무시한적 없다.
즉 항씨는 문제의 본질을 계속 회피하고, 면피하려고만 함.
이런 식으로 만나봐야 준스톤이 먼저 굽히고 들어 갈 일이 없음. 앞으로 몇번을 더 만나도 결과는 똑같음. 둘이 평행선만 달릴 꺼임.
석열이 돕지마라 준석아
얼른 선대위 사퇴하고 당만 돌본다고 말해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팽 당하기 전에
항씨를 무지성 쉴드 치는 일은 절대 안할 꺼고, 진심으로 항씨를 대통령 만들라고 저 짓을 하는 거라고 보면 됨.
근데 항씨는 그걸 이해할 능력이 없으니 걱정할 꺼 없음
검사사회랑 다르니까 어찌할바를 모르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