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찰스 여기와서 청년어쩌고 글썻지?
홍카가 답변해준거 기사도 좀 나왔고
또 항틀이들이 해당행위네 이준석이랑 같이 짤라야 하네 그러면서 비토가 심했음
홍카도 전통당원들에게 더이상 미움사면 지선 청년아카데미고 뭐고 매장당할판이니
항문이랑 저녁식사하면서 난 그래도 국민의 힘 당에 있는 사람이다 사람들에게 각인시킬려는 의도가 있었을꺼라고 봄
그리고 선대위 합류도 조언도 지금 애매하게 이야기 하시는 이유도 조건을 걸었을꺼임
구태들 쳐내라 이준석 존중해라 뭐 등등
근데 우리가 경선때부터 항문이 똥볼차면서 말안들어 먹고 지 고집대로 다 하는걸 다 알고있잖아
근데 그걸 바로 옆에서 본 홍카가 과연 모를까?
나중에 또 항틀들이 선대위 합류 안하네 뭐네 하면
아니 난 구태들 쳐내고 정상적으로 운영하라 해쓰요 내 자리가 없는데 어뜨케 들어가요!
명분쌓는 중이시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반박시 니말이 다 맞음
그래도 한번은 만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