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죽는지보자 하면서 대통령실과 척을 세움.
2. 나-원 연대하면 불행해질 것이라고 함.
3. 당의 중진이자 현 대구시장보고 '아. 대구시장은 대구의 맹주가 아님 ㅋ'. 심지어 저번에는 만나자고 요청한 거를 지 아랫사람 시켜서 이야기하고, 지는 직접연락도 안함. 엌
=> 그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꽤 많은 곳에서 빠꾸당함.
4. 비전발표회 때 내용들(솔직히 개인적인 평으로 이야기하면, 나-원에 비해선 너무 뜬구름잡는 소리 느낌이었음. '어떻게 할건데?'가 절로 나올 정도. 분명 이거 원희룡 성격상 한번 물어버릴거 같긴 하다)
5. 아예 오늘은 자기 휘하사람은 경쟁자들(나, 원) 제명시켜야한다고 함.
6. ㄱㄱㅎ 문자읽씹 논란.
7. 책임진다더니 총선 개처망해놓고는 당대표 또 나왔네. 뭔 염치냐고 분명 때릴 삘.
내가 쓴거는 빙산의 일각일테고.
진짜 정말 사람들 예상대로 된다면
이거인데 엌
근데 내일 토론회 몇시더라
출처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8773876
으아악 내일 7시 30분까지 초과근무인데
퇴근하고 밥먹으면서 봐야겠다 에잉
내 일할시간에 시작하네~
방송사가 티비틀선이고
한동훈 산산조각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