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른다고 하셨지만 이미 언행으로 보여주셨다.
청년들이 분노한 일련의 인국공 사태등 문재인정부의 불공정으로
다음 대선엔 공정 문제가 대두 됐을 때 그의 모토인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겐 기회'라는
국정 철학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였다.
무엇보다 출산율이 0.84를 기록하고 부동산 문제와 젠더갈등으로 사회가 분열되고 혼란한
시점에 그는 '휴머니즘'으로 갈등을 봉합하고 임대차3법을 폐지하는 등 규제를 철폐함으로써
시장에 자유를 주고자 하였다.
안철수는 과연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진정으로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젠더갈등은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로 홍 의원은 이러한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큰 관심과 공감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우리가 지지했던 것이다.
서민에겐 기회를 부자에겐 자유를
페미니즘에서 패밀리즘으로
이 두개가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총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