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 이름조차 거론이 안되버림.
꽤 괜찮은 인물같아서 요 몇일 찾아보고 행적들을 보고잇는데,,
지지율이 왜 안나올까?
내생각인데,, 일단 딱 생김새가 삼성화재 지점장 정도 이미지 ? 그것도 본사에서 일하다 한직으로 떨어진 느낌.
이미지 또한 중요. 6070 틀딱들이 항문이 보고 풍채가 대통령감이라자나 ㅋㅋ
찢 보고는 뭐라도 할꺼같다자나 ㅋㅋ
안타깝지만, 이게 우리나라 국민수준이라는거,,,
김종인이 개준스기가 아무리 3지대 인물 데려올라고해도, 지혼자힘으로 지지율 5프로 이상은 나와야함.
난 요즘 이웃나라 일본 보기 부끄럽다. 저래서 조선이 우리한테 먹혓지하고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
지지율에 비해 꽤 괜찮은사람입니다.
1프로 지지밖에 안나오는게,, 그사람이 문제라는거라기 보다
국민들이 인물을 보는 수준이 떨어져서
찢 항문이가 대통령선거까지 나오는 국가가 되버린거 같아요.
결국 우리도 책임이 있다 이런 관점에서 봅니다.
ㅋㅋ삼성화재ㅋㅋㅋㅋㅋ 창당했으니 그렇지 창당하자마자 지지율 오를확률이 몇푸로나 될까.'
지금 찢 대 항문이 대결에서 3지대를 열망하는 중도층 국민들이 상당수인데
지지율이 1프로도 안되며, 여론조사에 빠져있어버리니,,,
창당하고 김종인이 만나고 언론에서 꽤 떠들어댓는데
저러는 이유를 나름 분석해본겁니다. ㅋ 그냥 첫 제느낌이 그랫어요
끝까지 다보진 못했는데,, 어떤점에서,,,,
이게 왜..?
그런시각으로 보면 안되요,,, 우리가 보는눈을 길려야지
안그러면 또 다시 찢, 항문이 같은 인간들이 대선판에 등장합니다.
페미랑 밥먹으면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감하는듯한데,,,
생긴게 쌍거플 짙고,, 처음부터 막 호감땡기는 얼굴은 아닌데,, 말하는거보면 생긴거랑 딴판이에요
ㅋㅋ 님 기준이 구체적으로 먼데요?
ㅇㅇ 나도 갠차늠 홍카도 갠차는사람이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