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오덕들이 오랫동안 좌파든 우파든 정치권에 통수맞았는데

lansen 청꿈모험가

아직도 저짝이 차악이란 인식 남은게 정배냐? 아님 이젠 그딴 거 없다임?

 

한때 이명박-박근혜 정권 하에 통과된 게임 관련 규제로 절망하고 문재앙때 등장한(게다가 젠더 이슈까지 겹침) 더 빡센 규제에 쌍으로 통수맞던 사람들이 서브컬처 쪽인데...

 

그나마 오덕,십덕 같은 소비자는 민좆은 더 이상 차악 아니다, 친게임 정치인 찾자거나 정혐(특히 이대남) 마인드인데

업계(개발자,일러레 등) 사람들은 아직 저짝 강세인가? 여전히 게임에 래디컬 페미 요소 끼워넣다가 욕먹는게 반복되고.

 

무엇보다 이대남 계층. 전 연령대 통틀어 투표참여율도 낮고 잘 안뭉친다고 욕 먹는 계층인데, 문화콘텐츠 규제에 그 놈이 그 놈이다, 좌든 우든 문화적 자유주의자는 없을거라는 정혐으로 일관하지 말고 행동으로 일찍 옮겼다면 달라져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먼저 듬. 이대녀가 잘 뭉쳐서 남성향 게임규제에도 개입할 정도의 힘을 갖춘 모습과 대조되잖아.

그리고 우리나라가 제1세계 국가(자유주의)인데, 문화적 자유 면에서는 반자유주의, 권위주의 국가로 간주당해도 할 말 없나?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