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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5:5가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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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선진국시대로 청꿈모험가

작성자 본인도 바꿔야 되는게 아닌가 싶어 청문홍답 2번 써도 그때마다 홍카는 무조건 5:5 고수함

(답변: 제가 만든 룰입니다)

 

현재 보수 지지층 스탠스는 탄핵 반대가 훨씬 많음

 

근데 지금 경선때 민심 비율을  높이면 (유승민은 어렵지만) 한동훈, 오세훈이  유리해짐(탄찬)

(당심은 탄핵 반대 후보를 선호한다는 말)

(민심은 탄핵 찬성 후보를 선호하겠죠?)

 

이준석 "경선에서 민심 비율을 높이면 오세훈이 유리하고 현행 그대로 경선을 치룬다면 홍준표가 유리하다"

 

 

모 기사에도 "현재 기준으로 어떤 경선룰을 적용해도 김문수는 유리하나(여조마다 국힘 지지층과 보수층 지지도가 1위이기 때문)

홍준표는 민심 비율을 높일수록 수치가 떨어졌다" 라는 분석도 있음

 

박성민 정치컨설턴트 대표도 

"홍준표는 당심 잡으러 대구 간 것"

"이 분은 굉장히 유연하기 때문에 본인이 대선후보가 되기만 하면 본선 가서 어떻게든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고 평가함

=>어떻게든 경선을 통과하려고 홍카는 일부러 우클릭을 한다는 말

 

결론: 지금 상황에서 민심 비율을 높이면 오히려 홍카에게 불리해지는 상황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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