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에버튼 선수 안드레 고메스한테 선수커리어 끝장날 뻔한 살인태클 저질러서 야유 씨게 받는 중
우리나라에서 아직도 이청용 부상시킨 톰 밀러 XX 하는거 보면 자기가 잘못해서 야유 받는 건 어쩔 수 없지
어찌 보면
살면서 야유 받는 건 당연한 일.
뭔가 시도했다는 반증.
다만 위너와 루저의 차이는
그 야유를 어떻게 유용하느냐에 따라 나타나겠지.
분노의 에너지는 자연스러움
그 분노를 과연 어떻게 사용할까.
남탓 환경 탓이냐? 나의 발전을 위한 자극이냐?
어찌 보면
살면서 야유 받는 건 당연한 일.
뭔가 시도했다는 반증.
다만 위너와 루저의 차이는
그 야유를 어떻게 유용하느냐에 따라 나타나겠지.
분노의 에너지는 자연스러움
그 분노를 과연 어떻게 사용할까.
남탓 환경 탓이냐? 나의 발전을 위한 자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