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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참 어이없는 일 계속 일어나…이 또한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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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맹이 청꿈직원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915620?sid=102

 

"강학상 內亂죄 현실되고, 拘束된 최초의 現職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수치 당해"
서부지
, 尹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마친 뒤 "증거 인멸 우려 있다"며 拘束영장 발부

 

홍준표 대구시장.ⓒ연합뉴스홍준표 대구시장.ⓒ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19日 윤석열 대통령이 拘束된 것과 관련해 “참 어이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한탄했다.

洪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거운 마음으로 워싱턴 출장을 간다"며 "강학상 보아왔던 內亂죄가 현실이 되고, 全·盧(전두환·노태우) 이후 內亂죄로 拘束된 최초의 現職 대통령으로 기록되는 수치를 당하다니 참 어이없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라는 솔로몬의 잠언을 굳게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尹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47日 만이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지 나흘 만인 19日 새벽 전격 拘束됐다. 現職 대통령이 拘束된 건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서울서부지法 차은경 부장판사는 지난 18日 內亂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尹 대통령에 대해 拘束 前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이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拘束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洪 시장은 20日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주美대사 오찬, 美주韓人회 초청 간담회 등을 가진 후 23日 歸國할 예정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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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캔
    2시간 전

    지방선거.조기대선이야 빨리와라.기둘리 민좆당

  • 서울동아리
    2시간 전

    계엄사건이 워낙 단순하고 관련 군 장성들이 모두 구속 수사를 받아서 인멸할 증거도 없어요

  • 서울사는부울경사람

    왜 기사원문에도 없는 한자를 쓰세요? 혹시 연세가?

  • 서울사는부울경사람
    돌맹이
    작성자
    27분 전
    @서울사는부울경사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지금 밝히기에는 그렇고 청꿈 초창기 게시물 보면 나와요

    https://theyouthdream.com/free/140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