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오는 15일 오전 5시에 시도하는 게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과 공수처 등에 따르면 국수본은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경기북부 4곳 수도권 경찰청 광역수사단 등에 이날 오후 4시 동원 대상 소집 및 준비를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경찰은 체포수색조, 제압조, 장애물 제거조 등 임무를 분담했다. 체포수색조의 경우 윤 대통령에 대한 수색과 체포를 담당한다. 제압조는 체포영장 집행 업무에 저항하는 경호처 인원을 제압하고, 현행범 체포 후 분산 호송하는 임무를 맡았다. 강력범죄에 대응하는 형사기동대와 마약범죄수사대가 제압조를, 특수단이 체포수색조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nate.com/view/20250114n21210
체포하면 이 상황이 종결된다 믿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중도라고 불리우는 종자식 발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 파국에서
결국 이런 파국으로
이제 또다른 파국이..
함 드가보자.
과연 이 어둠 어떻게 되는지.
새벽을 깨우리라
무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