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듯이 치고박다가도 대승적으로
서로 밥도 사주고, 용서해주고,
서로 애증관계처럼 높이 평가할건 해주는 그런게 난 좋은데
홍카께서 마지막으로 남은 유일한 그 시절 낭만적이고 그릇이 큰 대승적 정치인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