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현 서울고검장?
박세현은 한동훈과 같은 현대 고교 1년 후배이고 박순용 전 검찰총장의 장남이자 한동훈과는 절친한 관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시국에 경찰의 지휘체계에 압박을 주는 구속 기소를 하고 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현재 검찰은 윤석열이 복귀한다는 판단하에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인가?
내가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국민인데 공권력을 갖고 있는 수사기관들 중에 어떻게 믿음이 가는 곳이 단 한 곳도 없는 거냐...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 되어 버린 걸까?
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