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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펨코에서 홍준표 토론 못한다고 했다는 얘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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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이곳에서 욕먹을거 알고 쓴다

박근혜 탄핵 대선에서 홍준표는 사이다였고 다시보니 다 맞말이었다는 얘기 들이 많다

지난 대선에서는 누가 공격만 하면 그냥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토론을 할수가 없다 하며

웃으면서 능구렁이 같이 넘어가려고만 한다. 이런 이미지가 만들어졌다고도 생각된다

빨간 넥타이에 파란 마스크

물론 홍카의 생각을 우리 홍카단은 모를리가 없지만

세뇌당한 어르신들은 그냥 레밍에 불과하다 라고 판단되어지는 모습이었지 않았나

지금에와서는 그런 생각도 든다

나이가 드셔서인지 전략인지 모르겠지만 말도 많이 느려지시고 냉철하게 맞받아치는 모습이 많이 없어지신것도 사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었다

이번에 조기대선이 이루어진다면 지금도 똑같은 ㅄ같은 국힘 정치판이지만 

되든 안되든 후회없이 솔직한 홍카콜라의 모습으로 원없이 불꽃을 피워주시길 바래본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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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중년의꿈

    아..........ㅆㅂ 대한민국에서 대통령 할려면 얻어야할 표가

    빨갱이 표가 있다는게 ㅈㄱㄴ

  • 정장수

    확실히 조국 수홍 하태경이나 배신자 유승민같은 새끼들한테도 반격 제대로 못하고 탄핵 대선때 비해 약한 모습도 사실이었음. 그건 그당시 홍 지지하던 펨코에서도 아쉽다는 반응이었고. 이번엔 다시 탄핵 대선 & 리얼 마지막이니 믿어보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