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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점찍은 청와대의 주인을 내쫒아 결국 큰 화를 불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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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 (널 조지러 간다) 요정

다시 하늘께서 주신 마지막 기회를 또 다시 걷어찬다면...

 

더 이상의 얘기는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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