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대전 유성갑) :
"그 바지사장 한동훈 대표는
지금 신나서 돌아다니고 있겠지만
용도 끝나면 바로 폐기될 거다"
좌파에겐 '장난감'
우파에선 '배신자'
어차피 한초딩은 윤석열과 공동운명체!
차별화하겠다고 발버둥쳐봐도 소용없음
조승래 (대전 유성갑) :
"그 바지사장 한동훈 대표는
지금 신나서 돌아다니고 있겠지만
용도 끝나면 바로 폐기될 거다"
좌파에겐 '장난감'
우파에선 '배신자'
어차피 한초딩은 윤석열과 공동운명체!
차별화하겠다고 발버둥쳐봐도 소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