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2030 세대 로서 자괴감 느낌

하루라도 빨리 무지개다리 건너기만 바래야지

진짜 고려장 마렵다 

그게 페미와 틀딱의 공통점입니다

2030 남자 개새끼론이 너무 억울하고 화남

이상한 해석으로 매도해버리고

2030 무시하는게 투표율이랑 정치 참여율 저조한 것도 있음. 아무리 찢, 항 두 후보가 ㅈ같더라도 투표장에 가서 무효표라도 던지는 행동을 보여줘야 됨. 민주주의에서 집단의 주장의 크기는 투표에서부터 나옴

2030이 대우받는 곳은 미디어 뿐이 없을 걸? 광고업계는 좋아함. 405060은 사는 동안 소비패턴이 정해지고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소비를 하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는 '치고 들어가기' 어려움. 2030은 가족이 없거나 적고 외모에 관심이 많은 시기고 취업, 배우자 선택 때문에 인정받으려는 욕구도 강한 시기라 소비의 폭이 넓음.

기업입장에서는 좋은 타겟.

그래서 드라마의 주인공들도 대부분 2030으로 하고 협찬 뒤집어 씌우고 그럼.

그런데 그외의 영역에서는 다 치이지. 사회적 힘이 있는 세대가 아니잖아. 잘 해야 직장 생활 3년차 미만, 대부분 힘없는 학생인데 누가 눈여겨 봐주겠음? 젊은 시절에 절정을 맞는 운동, 예능분야 아니면 뭐 다 그렇지.

2030이 만만하다는 인식을 바꿔야함

군대가는거도 좆같은데 별지랄을 다함

지역갈등과 빈부갈등은 원래 심했던 상태에서 재앙이가 남녀를 갈라치고 이제 항문이 세대를 갈라쳐버린 결과 ㅋㅋㅋ 길거리에서 나이많은 사람들 보면 울컥한 마음이 든다

틀니들 뒤질때까지 존버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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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럽다 서러워 ㅋㅋㅋ

이재명 되서 나라찢기고 청년들 세금으로 병원못다니게해야함. 무상복지 다 철회하고

총선이 아니라 대선도 망친다 ㅋㅋ

50도 자괴감

ㅈ갔어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