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홍준표가 되었어야 했던 상황이었음.
민심이 천심이 맞다면 정말 모든 천심이 홍준표에게 몰렸던 상황이었음.
와 세상에 이런날이 있구나 하고 감격했는데
얼마 못가 짜게 식을줄은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