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주의)뉴진스 하니 욕하는 틀딱 새끼들

어휴.... 나이를 방구로 먹은 넘들

사람 아니다 진짜

역겨운 틀쟁이들 구토가 나오네

맨날 틀성호 틀튜브나 보고 자빠졌으니

뇌가 썩어버렸지

법정에서 해도 부끄러운 일을 국감에서 하니 얼마나 사람이 추접스러워지는 지 드러났죠.

이미 민희진이 첫 기자회견 하면서 뉴진스는 제대로 활동하기가 힘들어지고 하이브의 내부통제 시도로 더더욱 뉴진스는 하이브 계열 내에서 찬밥신세가 됐습니다. 그 인기와는 반대로 말이죠.

또한 뉴진스 멤버의 기습 유튜브라이브 또한 아무소득없이 논란만 더욱 키우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BTS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끌어모으면서 방시혁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 답변이 생각나는군요 

"K-POP아이돌이 미국 여느 가수들과 뭐가 다른것인가?" 바로 요즘 나오는 논란들을 우리가 받아들이는 태도와 가수들의 행동면에서 미국가요업계와 차이가 나는 것이죠. 

물론 여기까지는 그래도 크건작건 아이돌 관련사건에서 우리가 가끔씩 보던 일들입니다.

아니죠. 90년대만 하더라도 회사에 큰 배신감을 느끼거나 착취를 당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국정감사를 불러야 하는 일인가? 라는 의문이 듭니다. 국회의원들 스스로가 품위를 버렸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과방위원장은 하니 입구에 들어오니까 사진찍으려고 카메라 들고 허리를 숙였습니다.

어떤 국회의원은 노트북 위에 뉴진스 마스코트 사진을 붙였어요. 이게 할 짓입니까? 도저히 눈 뜨고 봐줄 수 없더군요. 

결국 사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한 채 그저 시간만 흘러갈 겁니다. 국감에서 아무리 뭐라뭐라 해봤자 뭘 해주겠습니까?

애한테 뭔 소리들을 해대는 건지

하... 진짜 틀딱들 정신이 나갔나?

알바 풀렸나 

네이버 댓글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장 그 자체입니다

저들은 철저한 상명하복에 길들여져 있으니까요 잘못된 지시에도 무조건 복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