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 봐도 거긴 지역 조직을 선친으로부터 세습 안 받은 사람이 오히려 특이할 정도로 세습 정치인들이 엄청 많고
그 외에도 다른 나라들은 세습 정치인들이 꽤 많은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드물음
있어도 바로 세습하는 경우가 아니라 나중에 선거 출마 하거나, 지역구가 다른 경우가 많음
문희상 아들 문석균처럼 대놓고 아버지의 후광만 믿고 선거 출마했다가 '아빠 찬스'라고 욕만 먹고 망한 경우도 있음
일본만 봐도 거긴 지역 조직을 선친으로부터 세습 안 받은 사람이 오히려 특이할 정도로 세습 정치인들이 엄청 많고
그 외에도 다른 나라들은 세습 정치인들이 꽤 많은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드물음
있어도 바로 세습하는 경우가 아니라 나중에 선거 출마 하거나, 지역구가 다른 경우가 많음
문희상 아들 문석균처럼 대놓고 아버지의 후광만 믿고 선거 출마했다가 '아빠 찬스'라고 욕만 먹고 망한 경우도 있음
요새는 오래묵은 관습인거 같지만 일본은 가업을 물려받는다는 개념으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꽤나..
집이 도시락가게를 한다 - 자식이 뒤를 잇는다 뭐 그런..
다만 그게 정치판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점이 놀랄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