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文 엄호나선 민주당… 대검 방문해 “광란의 정치탄압 중단하라”

profile
전심전력

0005371184_001_20240927135312343.jpg

더불어민주당 전정권탄압대책위원회 소속 김영진, 박범계 의원 등이 2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윤석열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광란의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찾은 민주당 전정권탄압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제1야당 대표를 향한 약 370건의 압수수색과 4개의 재판을 진행하며 권력의 사냥개를 자처한 윤석열 검찰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그 가족을 향해서도 불법수사를 서슴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책위는 검찰이 문 전 대통령 가족 수사를 이어가는 데 대해 “정치공세로 시작된 수사는 중기부, 국토부, 감사원 등에 대한 약 4년간의 수사에도 밝혀지는 것이 없자 딸, 손자, 전 사위의 어머니, 그 주변인 등 말 그대로 사돈의 팔촌까지 ‘마구잡이 수사’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뭉칫돈, 뇌물, 돈거래 등 불법수사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검찰발 기사 제목은 15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을 향한 ‘논두렁 시계’를 연상케 한다”며 “집착을 넘어 ‘스토킹’에 가까운 비인권적 불법수사”라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불법 수사에 가담한 모든 이를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고,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울 것을 국민 앞에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 중단 및 수사팀을 향한 감찰 착수도 촉구했다.

 

대책위의 대검찰청 항의방문엔 김영진 대책위원장과 김영배 간사를 비롯해 박범계, 황희, 한병도, 정태호, 김기표, 박균택, 임호선, 윤건영 의원 등이 자리했다.

 

 

 

정말 하는 짓마다 다 코메디 그 자체이시네요 

문씨한테 죄가 없으면 이런 수사를 할 이유가 없고

수사를 한다고 해도 저렇게 날뛸 이유가 없는데 

자기 진영에 전직 대통령이 온갖 죄와 비리를

저질렀다는 걸 수사하려고 하니까 죄를 덮고

어떻게든 전직 대통령 예우하겠다고 저렇게 날뛰시나? 

저기 검찰청에 나온 인간들 문씨 감옥 들어갈 때 

전부 다 같이 감옥에 들어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박범계씨? 당신은 대체 대전 서구 을

국회의원으로 지내면서 서구 을(둔산동, 월평동,

용문동, 갈마동, 탄방동, 만년동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 대체 하는 일이 뭐예요???

내가 대전에 아직 1년도 살아보지 않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 뭘 하겠다 하는 뉴스를 한 건도

본 적이 없는데?? 서구 발전을 위해 필요한 

국가 예산을 끌어오겠다, 또 서구에 있으면 좋은 거 

하나 유치해보겠다고 이야기 한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대전시청하고 정부대전청사, 법원 검찰청 등 

행정기관 모여있어서 이만하면 도시 답다고 끝난건가?

지역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하는 일에는 아주 소홀하고 

오로지 윤 정권 탄핵과 문씨 지키기에만 열심인 것

같은데 당신 같은 추잡하고 더러운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게 진짜 부끄럽습니다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