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김대진이는
좌빨이야
조작미터 대표가 회장으로 있는
수상한 단체에 부회장으로 있고
------ 기사에서 발췌
야권연대 경선 여론조사기관인 조원C&I 고위 임원이 옛 민주노동당 핵심 당직 출신인 K씨로 확인됐다. 민주노동당은 민주통합당과 야권연대를 한 통합진보당 주축세력이다. 조원C&I는 야권연대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 논란이 있었던 서울 은평을과 경기 안산단원갑 지역을 담당해 민주통합당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3일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따르면 조원C&I는 전국 79개 경선 지역 중 15곳 여론조사를 맡았다. 특히 이곳에 몸담고 있는 K씨는 민주노동당 수석부대변인, 전략기획국장, 통일국장 등을 지낸 핵심 인사로 밝혀졌다. K씨는 1991년 결성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전국연합) 조직국장과 부대변인을 맡아 그 하부조직인 경기 동부, 광주ㆍ전남, 울산, 인천 연합 인사들과도 두루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동부연합에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등 당권파가, 인천ㆍ울산연합에는 강기갑 권영길 의원 등이 속해 있다. 2007년에는 심상정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방송토론 보좌관도 맡았다. 이후 K씨는 2011년 조원C&I 설립과 동시에 합류해 옛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에 대한 각종 여론조사 업무를 담당했다.
-----
근데 그런 여론조사에서 1위 했다고
좋아하는 것 보니
한동훈 정체도 의심이 된다
뭘 해도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