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입니다 아주
경기에서 이 먼 영등포 다닌다는 사람 둘 봣음
금일 포함
집 앞 편의점 알바
그리고 지금은 안 보이지만 편의점 아주머니
둘의 공통점
넋이 나가 있다
그리고 금일 편의점 배달 온 신문
일본 공x당 sgx 기관지
눈 돌아가 사진 찍던 애들
기타 등등
이 편의점 건물 종교시설은
아무리 봐도 원xx가 아님
외래 4이비 종교인 듯
허이고
서울시
어쨌거나
남 사진 찍고 들여다본 것
범죄입니다
수사하시오
하기 싫어도 그대로 보도 나갑니다
큰 사건인 것 같다, 이 동네, 이거 아무리 봐도
참, 변종 신종 성매매 혹은 상납도 수사하시길
근데 해당 종교 교주가 지난해 사망하니, 외국인임에도 불구허고, 난다긴다하는 인간들이, 서울시 모 씨도 포함해서, 조화를 보냈네요.
내가, 더러워서 이 동네 나갑니다. 온갖 4이비에, 양아치에, 뽕쟁이에, 뻘갱이에
이들 공통점은 눈들이 휙 돌아갔다
이런 동네니까 황장엽 선생 경호팀이 10여년 전 그리 많았던 듯. 국무총리보다도 더
또 하나 이상햇던 것 이 동네
출산율이 밑바닥이고. 실제 경기든 서초든 애들 보기 힘든데 길거리서
이 동네는 애들이 아주 넘쳐난다
문신 새긴 엄마가 애 손잡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결론
서초 모 동네가 그냥 건달촌이라면
여긴 운동권식 신앙촌식 난x촌이 아닐까
애 그냥 길바닥 버려두고 가는 엄마 같지도 않은 것 수두룩허게 봄
지금 이 순간에도
신앙촌 피라미드 중간 간부같은 애들 무지허게 돌아다님
청x에도 아마 있을 듯, 장악?!
허이고
나는
그냥 지금 일 해도 됩니다
늬들이랑 굿판 벌일 정신 없음
아참 무지개빛깔 혁명군도 이 동네 있음
근데 차라리 이 뭐같은 세상 기준선, 순수하게 마눌 지키기 기준에센, 무지개들은 게x이니 적어도 남의 마눌 물리적으로 탐하진 않을듯
이걸 뭐 이 뭐같은 세상서 다행이라 해야 하나 마나
에이 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