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달고
이 짬밥에
마실 겸 뻗치기 중
2024.5.25 오후 12-3시까진
어제까지만 해도 미쳐 날뛰던
몰카족, 범죄족, 간첩족
안보임 아직까진
이후 2보 나감
그나저나
덥다;;
끝
부장 달고
이 짬밥에
마실 겸 뻗치기 중
2024.5.25 오후 12-3시까진
어제까지만 해도 미쳐 날뛰던
몰카족, 범죄족, 간첩족
안보임 아직까진
이후 2보 나감
그나저나
덥다;;
끝
그나저나 금일 오후 4시까지 모 편의점 딸린 모 종교건물 물청소해서 시원허긴 허네. 뭔 공업용수 뿌리나 햇더니 그냥 수돗물이라 함 관계자 왈. 옴진리교가 아닌 이상 화학수돗물 도로가 뿌리며 테러하진 않겟죠 불특정다수 대상으로
2024.5.25 오후 3시45분께, 어제 왔다간 수상한 아줌마 또 지나감. 편의점서 물건도 안사고 진입 때부터 한 10초 후 퇴장 때까지 핸폰 카메라 내쪽. 연두색 점퍼. 모르는 척하믄서
그래도 미친x 이동네 빈도 많이 줄었음. 서울시 민생안전 위해 노력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