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핸드폰 주머니 안 넣고 손에 덜렁덜렁 들고 다니거나, 또는 45도 각도로 눈 앞에 들고 다니는 게 유행인지(유튜브 보는 건지)
문의 좀 드립니다
제 상식으론 핸폰, 국회 안에서의 국회 보좌진 아닌 이상, 가끔 손에 들고 다니지 웬만하믄 주머니 넣고 다니는데
방금도
핸폰 덜렁덜렁 모자 꾹 눌러 쓴 여자와 아무리봐도 건달이 그 짓거리하다 전통적 도주로 트x프월드로 뽀뽀하며 들어가기에
내가 이상한 건지
핸드폰 항시 45도 각도 또는 신들린 손목스냅으로 흔들며 손에 들고 다니는 게 정상인지, 이게 정상이라면 이제는 김민석 동네의 더부러+기타 미찬놈들이 취채 중인 저를 미친놈 만들기 프로젝트 들어간 듯허니 관심 일단 끄려 합니다.
앞도 안 보면서 핸드폰을 보면서 걷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구청에서 지난 몇달 cctv 찍은 게 있겠지요. 범죄단속 차원 cctv니. 안 했음 그대로 처분 받으믄 되겠지요
모자 눌러쓰고 핸폰 손에 들고 달건이와 내 앞에 앉은 여자 사건은 2024.5.24 19시20분께. 서초구는 뭔 지자체가 단 cctv가 안 보인다 g랄허던데, 국힘 소속 영등포구청장도 한 번 안 보인다 해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