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치학도라서 그런지 학교에서 정권을 창출할려면 보수든 진보든 중도, 부동층을 잡아야 정권 창출 가능하다고 배웠습니다.
그렇기에 국민의힘이 이념에만 사로잡혀서는 안되며 실사구시적으로 국민들을 위해서, 등소평의 흑묘백묘론처럼 복지나 민생, 공동체도 더 신경쓰면서 성장과 자유를 중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대표적으로 주장하는 분이 유승민 대표이고 따뜻한 보수를 주장해서 저는 유승민 대표도 지지하고 시원하게 맞는말만 하셨던 홍준표 시장님도 지지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유승민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비판한 것을 가지고 배신자라고 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증세없는 복지가 가능합니까? 지록위마처럼 불가능한데 주권자인 국민들한테 거짓말하고 속여야 되나요?
그래서 저는 홍준표 유승민 연합을 원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이 빛을 보질 못하니 홍준표 시장님과 서로 협의해서 지지율 순위 러닝에이트로 대통령 국무총리로 공동정부 구성을 하거나 경제부총리나 국방부장관 줘서 일할 기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고 패자를 다음 대통령으로 밀어준다거나 이런 연합말입니다.
그 이유는 국힘 어르신들은 아무리 홍준표 유승민 대표가 아무리 20년 넘게 당에 있어도 두 대표님들보다 윤석열 한동훈에 더 열광하는 분입니다. 그렇기에 연합해서 당내경선에서 이기고 본선에서 이겨야 자신이 원하는바를 실현시킬 수 있는건데 당내 경선에서 어르신들이 밀고 있는 윤석열 한동훈을 이기기 어려우니 연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ㅠ
탄핵의 위기에 민주당과 함께 탄핵을 주도하고
탈당해서 바른정당을 창당하고 새누리당(국민의 힘)을 없어져야할 당이라고 공격하면서
심지어 대선까지 출마해서 보수표를 찢어 먹은 행위와
홍준표시장의 당내 바른소리를 똑같은 분탕질이라고 본다는 것자체가 놀라울 뿐입니다.
윤석열이 출마했던 지난 대선 경선 때에도 마지막에 유승민에게 홍시장님과 합치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유승민은 고집을 꺾지 못했습니다.
결국 홍시장님은 여론조사 48.21%, 유승민 10.67% 나왔습니다.
홍시장님이 경선토론 중에 유승민 후보를 등용해서 쓰고 싶다는 말도 하셨었죠.
그러나 유승민은 홍시장님 밑으로 절대 안들어갑니다.
국민전체, 중도, 젊은 층, 노년층, 보숭층 지지율도 홍시장님이 압도적인데도 말이죠.
결국 유승민이 결단해야할 문제입니다.
백수 유승민보고 하라고 하세요.
그새끼가 안 하는 걸 왜 여기와서 난리에요.
2017년 대선과 이번 경선 때처럼 단일화 안해서 문재인 당선 시켜준 것처럼 분탕이나 치지말라고요.
그러니까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유승민한테 직접 말하라고 하는 겁니다.
저 사람이 안 하는 걸 왜 여기서 이러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그렇게 유능하다는 사람을 왜 국가에서 안 쓰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평소에는 나라를 위해 일 하지 않고
백수로 가만히 있다가 꼭 큰 선거만 되면 기어나와서 주인행세하려는 사람을 전 분탕이라고 하는 겁니다.
백수 유승민보고 하라고 하세요.
그새끼가 안 하는 걸 왜 여기와서 난리에요.
2017년 대선과 이번 경선 때처럼 단일화 안해서 문재인 당선 시켜준 것처럼 분탕이나 치지말라고요.
바른정당 때 분당한거는 안타깝긴합니다. 그런데 그거는 배신의 정치로 찍어누르기를 한 것도 있다고 봅니다. 그거를 분탕으로 보면 윤석열 한동훈 지지하는 어르신들도 홍준표 시장님의 지적을 분탕이라고 하는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유승민한테 직접 말하라고 하는 겁니다.
저 사람이 안 하는 걸 왜 여기서 이러는지 이해불가입니다.
그렇게 유능하다는 사람을 왜 국가에서 안 쓰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평소에는 나라를 위해 일 하지 않고
백수로 가만히 있다가 꼭 큰 선거만 되면 기어나와서 주인행세하려는 사람을 전 분탕이라고 하는 겁니다.
탄핵의 위기에 민주당과 함께 탄핵을 주도하고
탈당해서 바른정당을 창당하고 새누리당(국민의 힘)을 없어져야할 당이라고 공격하면서
심지어 대선까지 출마해서 보수표를 찢어 먹은 행위와
홍준표시장의 당내 바른소리를 똑같은 분탕질이라고 본다는 것자체가 놀라울 뿐입니다.
윤석열이 출마했던 지난 대선 경선 때에도 마지막에 유승민에게 홍시장님과 합치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유승민은 고집을 꺾지 못했습니다.
결국 홍시장님은 여론조사 48.21%, 유승민 10.67% 나왔습니다.
홍시장님이 경선토론 중에 유승민 후보를 등용해서 쓰고 싶다는 말도 하셨었죠.
그러나 유승민은 홍시장님 밑으로 절대 안들어갑니다.
국민전체, 중도, 젊은 층, 노년층, 보숭층 지지율도 홍시장님이 압도적인데도 말이죠.
결국 유승민이 결단해야할 문제입니다.
그러니까요.
유승민이 안 하는 걸 왜 여기 와서 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늘 호랑이님 의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은 생각 못했네요
일단 유승민은 소득주도성장 찬성을 했었고
연헙이 어려운 이유는 현정부출범 이후에도 실패했던 개혁보수 주장을 하거나 홍시장님과 의견도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네다빨
그...애초에 윾아저씨가 안하던데 뭘 ㅋㅋㅋㅋㅋㅋ
홍카는 누구와도 손을 내밀고 기꺼이 잡을 분입니다만, 그것은 상대에 자격이 있어서가 아닌 그분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유승민 의원은 이미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날리면 대변인한테도 졌을때부터 정계은퇴각입니다.
이재명과 손잡는건 야당대표로서 협치가 필요하기 때문이고, 윤통을 옹호하는건 국정과 집권당의 안정이 국가 안정이기 때문일뿐
그들이 호인이고 친해져서 좋은 사람들이라서는 아닌줄 압니다.
이준석과 치맥은 대구시 치맥행사와 청년들에 소구력이 부족한 여권의 실상 때문입니다. 이번 총선으로 허구와 바닥이 드러났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