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김민전
"이종섭 대사 건하고 의대 증원 문제로
난항을 보일 때,
한동훈 측에서
수도권 주변의 젊은 후보자를 모아서
대통령 탈당을 요구하고 의대 증원 문제를
원점에서 재논의 하자는 성명서를 내자는
모색을 했었다"
"20명 까지 예상했었는데 5명도 못 모았다"
'통수 한'
https://youtu.be/XTF1liGvCHI?si=2Mnj5vrMR5CHT4DV
4분~
비례대표 김민전
"이종섭 대사 건하고 의대 증원 문제로
난항을 보일 때,
한동훈 측에서
수도권 주변의 젊은 후보자를 모아서
대통령 탈당을 요구하고 의대 증원 문제를
원점에서 재논의 하자는 성명서를 내자는
모색을 했었다"
"20명 까지 예상했었는데 5명도 못 모았다"
'통수 한'
https://youtu.be/XTF1liGvCHI?si=2Mnj5vrMR5CHT4DV
4분~
쿠데타 실패 ㅋㅋㅋ
윤석열이 한동훈에게 다 책임이 있다고 선언해서 끝났지 이미 ㅋㅋㅋㅋㅋㅋ
한동훈으로는 한참 모자랐다. 창씨개명해서 십동훈으로 돌아와라.
아니 윤석열하고 한동훈은 원팀 아니였나?
윤석열은 한동훈 못믿음. 원래부터 토사구팽이 목적. 그래서 한동훈 공천안된거고 총선 이겼어도 버릴카드였음
그런일이 ,..
출당시켰으면 이미 대권주자였을텐데
서로 못믿지
온갖 나쁜짓을 하는걸 서로가 봤는데 ㅋㅋㅋ ㅋㅋ
근데 난 원팀 이라 생각했었는데
구데타면 아니네
서로 뒷통수 조심 하는 사이 인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