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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권성동 주호영 윤한홍 이 넷은 정치인생 끝나면 좋겠다

평택
나라가 아닌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위해 

정치하는 사람 


윤캠프중에서 이 4명이 제일 비호감 


장제원은 노엘때문에 모르겠지만 


권성동은 강원지사 

주호영은 당대표 & 총리 

윤한홍은 경남지사 같은 자리 받아먹으려고


윤캠 들어가서 분탕 치는거 보면 

윤석열은 지지율 오를 일 없이 떨어지기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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