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폄훼 발언 등으로 국민의힘 공천이 취소된 이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도태우 대구 중구·남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국민의힘 책임당원들의 지지가 잇따르고 있다.
7일 도태우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책임당원 10명이 도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책임당원이 도 후보를 지지한 것은 세 번째로 모두 1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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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