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핵관,가신그룹,팬덤이 없어져야 하는가를 묻는다면, 구맹주산 한마디로 답할수가 있습니다.
달콤한 술을 노리는 이들을 방비하려면 사나운 개가 필요하지 않는가 묻는다면, 술(권력)을 지키려다 팔지못해 시게 하려는 우행
이상 이하도 아니라 답합니다.
권력이 나눠지면 추진력이 떨어져 국민들만 고통받지 않는가라 묻는다면, 그 반대로 1을 나누면
10으로 돌아오는것이 권력과 재물의 속성이라 답하겠습니다.
1을 투자했는데 10으로 돌아오긴 켜녕 꼭꼭 숨기면? 그것은 돈을 항아리에 묻는것처럼 도둑맞는 일이라고 설득하면 됩니다.
아, 슬픕니다!
여야가 덩달아 실패하는것은 장난질도 작당도 아닌, 사나운 개가
으르렁거리며 사업확장, 판촉을
방해하기 때문일 뿐입니다. 디테일,포인트,알맹이가 없다고요?
그것은 문호개방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을 활짝열고, 개방과
수용의 자세로 모든 이들과 의견을 받아들이면, 디테일/포인트/알맹이는 그들이 직접 만드니까.
그게 진짜 혁신이고 신정입니다.
찰스형의 신정은 인맥풀의 한계로 알맹이가 없어 실패했고, 잼아저씨의 혁신도 술맛을 모르는 직원을 돌려막기한 탓에 망했습니다.,
문을 열고 꽃이 서로 자랑하듯 앞다투어 경쟁하는 정치집단이 집권해야 무관심,이탈(중도무당층)이 사라집니다.
경쟁과 자유로운 참전을 배제한 집단은 고인물처럼 폐수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