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수도권 위기론에 대해서는 윤상현 말을 들어야 하는 게

일반국민이 봐도 위기맞는데 ㅋ

맞음 윤상현이 아무리 녹음금지법 발의 구태짓 등으로 비호감이어도 지역구 관리는 잘 하고 홍카 관련 발언 등 보면 감각은 확실함 이건 윤상현 말 들어야 함

윤석열 정부랑 그 측근들 생각해야 될 게 일단 비윤이더라도 국힘이 총선에서 121석 이상은 먹고 가야 당근 채찍을 같이 들지 민주당 진보당 등 범진보 200석 뜨자나 걍 윤석열 정부 식물정부에 걍 목에 칼 들이댈 걸

하태경 윤상현 밉상이긴 해도 지역구 관리 하나는 ㅇㅈ

무소속 두 번 그것도 수도권에서~

쉽지않은데~~

이번 수도권발언은 윤상현이 옳음

누구처럼 함부러 떠벌리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한번쯤은 새겨 들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여의도에서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놓고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 국짐은 거의 폭망각입니다. 

준스톤의 말처럼 100석에서 턱걸이 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