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 2호기 천하람이 맞불질을 할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만
원래 어느 시대,지역,세계든 막론하고 정치는 권력과 목숨을 다투는 이전투구가 안될수가 없습니다.
왜?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정보단 결과가 우선하는 직능이기도 하구요.
정치가 개같다. 더럽다며 좌절하고 욕하는 걸로 끝맺지 말고 끊임없이 마부작침을 해야 합니다.
쇠절굿공이도 중도에 그만두지만 않으면 바늘이 됩니다.
개장수 2호기 천하람이 맞불질을 할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만
원래 어느 시대,지역,세계든 막론하고 정치는 권력과 목숨을 다투는 이전투구가 안될수가 없습니다.
왜?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정보단 결과가 우선하는 직능이기도 하구요.
정치가 개같다. 더럽다며 좌절하고 욕하는 걸로 끝맺지 말고 끊임없이 마부작침을 해야 합니다.
쇠절굿공이도 중도에 그만두지만 않으면 바늘이 됩니다.
박통이나 3김시댄 정치인이 청명했고 지금에 와서 혼탁해졌을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는 항상 혼탁하고 환멸을 가져다줬습니다. 그럼 정치를 거부해야 할까요? 그 반대입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양쪽진영에 다 해당되는 말인거죠?
진영뿐이겠습니까? 동서고금 불문하고 현실정치는 미담이나 미화된 걸 빼면 항상 추악하고 혼탁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