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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 김종인 “이준석, 20% 이상 지지도 대단한 일…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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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86899?cds=news_my

 

<반지의 제왕> 사루만보다 더한 영감이다. 조국은 20대가 다 외면했는데도 30%가 넘었는데

 

삼중이는 시작할때 20%를 한자릿수로 까먹었고 본인 선거도 위태롭다.

 

김구의 소원이 대한의 완전 자주독립이라면,본인의 소원은 그가 섬겼던 두광이 형님처럼 화장실에서 꼭짓점 댄스 추다 119로 실려가는 것이다.

 

저열하다,보수우파 품위에 맞지 않다 욕해도 어쩔수 없는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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