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5583?cds=news_edit
그런데도 수도권 의원들은 미몽에 사로잡혀 이들과 단일화를 하려합니다. 정말로 한국당 의원들이 제 의석을 위해 여왕을 버렸듯
이제 무용해진 윤통도 폐기하고 새 바지사장을 들이려는 움직임이 아니라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홍카께서 돌아오셔도 이런 자들과 정권재창출,무대홍을 하실 수는 없는 일이라 사료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5583?cds=news_edit
그런데도 수도권 의원들은 미몽에 사로잡혀 이들과 단일화를 하려합니다. 정말로 한국당 의원들이 제 의석을 위해 여왕을 버렸듯
이제 무용해진 윤통도 폐기하고 새 바지사장을 들이려는 움직임이 아니라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홍카께서 돌아오셔도 이런 자들과 정권재창출,무대홍을 하실 수는 없는 일이라 사료됩니다.
2004년 총선때 열우당이 이겼던게 야당에서 노짱 탄핵시키려 했다가 역풍불어서 이길수 있었던건데
이거는 야당에서 대놓고 탄핵 떡밥 꺼내도 역풍은커녕 국민들 대다수가 여당 조지기에 눈돌아간 상태니ㅋㅋ
원래 역사적으로 제 힘이 아닌 남에 의지해서 보위에 오른 제왕들이나 정권잡은 허수아비들의 공통된 말로.
물론 윤통의 경우는 옹립한 국힘도 인물이나 힘이 없는 역사의 아이러니
삼국지 이후 서진의 <팔왕의 난> 이것과 전개가 유사...아니죠, 나설 팔왕도 없죠
응 니가 ㅈ돼 준석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