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선진국들은 그런 갈등을 봉합하고
앞으로 진전하려는 문화가 있음
하지만 한국은?
과연 잘모르는 사람이 곤경에 빠졌을때 도와줄수
있는 분위기인가?
정치인들부터가 곤경에 빠진 사람을 도와줄 용기와 관용이 있는가
저출산이 너무 심해서 갈등 매우 심해질 예정
이 글의 본질을 잘못읽었음
아 앞에서 설명을 안 붙여서 그런데 이건 갈등봉합 할 수 있을 수준의 고령화 속도가 아닌게 문제임 선진국들의 갈등봉합과정을 보면 복지를 늘린다거나(유럽복지국가) 교육을 안 시킨다거나(미국) 이렇게 처리하는데 한국은 평균 교육 수준은 높고 인구밀도도 높고 고령화가 매우 심각해서 갈등봉합하기 어려움
사회질서를 유지시키는 데에 법은 최소한의 것이고
그 상위 개념인 윤리적, 도덕적인 것은 국민성, 시민의식에서 온다고 생각함
국민성 시민의식은 결국 교육의 역할이 중요한데 교육개혁이 어려움
정치인들부터가 곤경에 빠진 사람을 도와줄 용기와 관용이 있는가
저출산이 너무 심해서 갈등 매우 심해질 예정
이 글의 본질을 잘못읽었음
아 앞에서 설명을 안 붙여서 그런데 이건 갈등봉합 할 수 있을 수준의 고령화 속도가 아닌게 문제임 선진국들의 갈등봉합과정을 보면 복지를 늘린다거나(유럽복지국가) 교육을 안 시킨다거나(미국) 이렇게 처리하는데 한국은 평균 교육 수준은 높고 인구밀도도 높고 고령화가 매우 심각해서 갈등봉합하기 어려움
사회질서를 유지시키는 데에 법은 최소한의 것이고
그 상위 개념인 윤리적, 도덕적인 것은 국민성, 시민의식에서 온다고 생각함
국민성 시민의식은 결국 교육의 역할이 중요한데 교육개혁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