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은 생산성을 올리기위한 도구여야하지
경쟁 자체가 옥적이 되는 사회는 희망이 없음.
경쟁을 통해 결정권자에 오른이가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지 못하고
자기 이익만 추구한다면
그 조직은 발전이 없음.
한국은 문제가 이거임.
정치경쟁부터가 승자독식, 상대방 죽이기라서
생산성을 떨어뜨림.
아게 사회 곳곳에 공기처럼 퍼져있는거임.
경쟁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경쟁은 생산성을 올리는 수단이어야지
그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고
지금 한국이 그런 상황이라는거임.
맞음 지대추구가 극심해서 그럼 그걸 타파하고자 여러가지 공급을 늘리는 정책 시도하는데 기득권 반발로 크게 진전 된 건 없음 국민들 반발도 심한데 어릴때부터 그게 당연하다고 배워서 그럼
지대추구에서 좀더 디벨롭하면 수요 채널 독점의 플랫폼 문제도 생각해볼 문제임. 우리나라는 수요채널이 경직된거도 큰문제.
맞는 말씀
한국식 경쟁은 발전을 추구하는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그냥 서로 혹사시키고 죽이는 서바이벌 그 이상의 최악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