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3899?sid=100
“우리나라 최대 흑자국가, 수출국가 중국이 지금은 최대 수입국가가 돼버렸다. 중국 사람들이 한국 싫다고 한국 물건을 사지를 않는다”라는 망언에 반박 하자면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612030
중공에서 '궈차오(国潮)'열풍이 특히 소분홍 주도로 일어나서 한국산 소비가 줄어들어서 그런건데 그걸 모르는게 한심하다.
대중 무역 비중을 함부로 늘리기 보다는 다른 건실한 대안을 늘려나가는 방안이 낫죠. 문재인 입장에서 바이든이 이렇게 대중 강세로 나올 줄 몰랐던 듯 합니다. 문재인의 패착 중 하나입니다.
근데 이게 물어 물어서 산업 관게자 썰인데 중국의존도가 높은 이유가 있다고함 가성비가 엄청 좋다고 함 중국 없으면 한국 산업 망한다고 ㅋㅋㅋㅋ 어쩔 수 없다고 함 약소국의 눈물
근데 중공의존도 높으면 중공이 단물빨아서 기술탈취나 수틀리면 한한령등의 횡포를 부릴수도 있으니
이건 내가 최근에 알게된건데 무역 입지(경쟁력)로 해결 가능함. 반덤핑, 보조금 등 관세 부가하는 원칙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일관성있지는 않음. 근데 더 신기한건 대부분 국가들이 이걸 원한다는 점임. 이 점을 노리면 중국보다 비싸게 생산하더라도 중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출 가능함. 왜냐면 적어도 중국이 미국보다 낮으면 미국은 어떻게든 중국을 견제하려 들기 때문임. 중국은 어디까지나 경쟁해야할 상대일 뿐 쫄 필요는 없음.
윤석열 만세~!!!
아우 쪽팔려
중국 경제 어렵고 특히 중국 경제규모의 30퍼가 부동산이라고 함 근디 그 부동산 개조지는중 그리고 중국의 기술력이 한국과 비슷하거나 능가하는 것들이 생기면서 굳이 한국꺼 사야하냐라는 인식이 퍼짐 중국이 코로나 이후로 제대로 회복을 못하는 등 외교를 제외하더라도 원인이 복잡함 즉 윤통때문이다 그 자체는 개소리죠 중국한테 돈버는게 줄어든만큼은 아니지만 유럽과 미국 수출이 어느정도는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