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시나리오 실행중...
항동훈과 만나기로 한 모양임
할게 없어서 그냥 서있음
애초에 화재현장에는 관심없음
이곳저곳 들여다보거나
상인들 만나고..?
이딴거 없음
드뎌 석열이 도착!
이왕 왔으니
석열이 따라다니며 보는척 하고있음
공식 일정이 없었는데 직접 현장을 볼려고 갔다????
현장을 돌아볼려고 갔으면서
왜 상인들은 안 만나준거냐?
계속 윤석열 옆에만 쫄래쫄래 따라다님
(비대위원장이 왜 저 옷을 입고 있는거지)
설날특수를 앞두고 날벼락..
인명피해는 없지만 일터를 모조리 잃음 ㅠ
그러나..이 둘은
시장 상인들 생깜
면담은 하기 귀찮아죽겠고 욕은 먹기 싫고
옛다 떡이나 먹어라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상인들 울부짖든말든
이들의 목적은 다른곳에 있었다
결론은 쇼!!!!!
쇼의 극적인 효과를 주기위한
최종 시나리오를 완성하려고
만남의 장소를 화재현장으로 택함
상인들에게 위로의 따뜻한 말과 악수는 하기 힘들었나 석열아?
<추가>
1층에서 시장 상인 대표만 만나고 빠져나옴
여기에 대해서 피해 상인 왈
틀딱들은 저 상인들 민주당 지지하는 전라도 출신 좌파래 ㅋㅋㅋ
이 추위에 상인들 걱정된다ㅜㅜ
무덤으로 빨리 가야
틀딱들은 저 상인들 민주당 지지하는 전라도 출신 좌파래 ㅋㅋㅋ
무덤으로 빨리 가야
이 추위에 상인들 걱정된다ㅜㅜ
채상병 이후 또, 총선 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