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대해 긴급승인 해준거애 대해 정보공개 요구한 소송건.
그런데 FDA가 한달에 500페이지씩 공개정보 하겟다고 함.
즉, 정보공개가 모두 되려면 앞으로 55년 걸림
백신을 맞고 안맞고 그건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고 본다.
정부가 강제해서 백신을 맞추는것은 잘못된것.
게다가 부작용 사례까지 확인되려면 밀려있는 신고건이 많아서
앞으로 두세달 기다려야 한다고 함.
백신을 맞든 안맞든 그것은 자유다!!!
백신에 대해 긴급승인 해준거애 대해 정보공개 요구한 소송건.
그런데 FDA가 한달에 500페이지씩 공개정보 하겟다고 함.
즉, 정보공개가 모두 되려면 앞으로 55년 걸림
백신을 맞고 안맞고 그건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고 본다.
정부가 강제해서 백신을 맞추는것은 잘못된것.
게다가 부작용 사례까지 확인되려면 밀려있는 신고건이 많아서
앞으로 두세달 기다려야 한다고 함.
백신을 맞든 안맞든 그것은 자유다!!!
??? :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똑같은데 왜 정부에서 강압적으로 접종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ㅠㅠㅠ 근데 저는 백신 맞기 싫어요 근데 정부는 까고 싶어요 ㅠㅠㅠ
애초에 백신 맞아야 한다는 논리가 틀리다고 쓴거임. 세계적인 면역학 권위자인 서울대 명예교수 이왕재 교수님 글좀 읽어보시길...
정치로 개돼지 구별하랴, 백신으로 개돼지 인도하랴...참 막막합니다. 과학적 근거로 사실을 말하는 이왕재 교수를 왕따하는 이 나라 비양심적인 의사들도 문제고..
코로나는 이전의 메르스와 같은 SARS 계열 바이러스 입니다. SARS 계열 바이러스는 코, 눈, 인후 등의 점막을 통해 우리 몸에 침투를 합니다. 그런데, 백신으로 형성되는 항체는 우리 혈관 안에서 기다리고 있죠. 이게 무슨 말이냐.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감염을 막는 것은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올해 초만 해도 정부는 백신을 맞으면 감염이 예방된다고 개뻥을 치다가, 언제부턴가 슬그머니 백신이 중증 발현이나 사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사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도 이렇게 개뻥을 쳤죠. 각 정부 입장에서는 우선 사망자 등, 위중 환자를 줄이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으니, 일단 접종을 빨리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오로지 행정 편의적인 이런 발상에 부작용으로 몇 명 죽는 것에 대한 고려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 참고로 미국에서 지난 20년간 접종한 모든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대략 2,000명 정도인데, 미국에서 지난 3월-7월 5개월간 접종한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사망자수는 약 6,800명입니다. 이 수치는 제 뇌피셜이 아니라, 미국 질병청(CDC) 홈피에 등재된 기록입니다. 이 정도면 이건 백신이 아니라 독극물 수준입니다.
이 백신 문제는 나중에 문제될 겁니다. 우리나라를 포함, 각국 정부가 부작용에 대해 투명하게 밝히지 않고 접종을 반강제한 이 행위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참고로, 지난 11월 중순 경, 미국 FDA가 공식 홈피에 올려 놓은 백신에 대한 정의 내용 중, 슬그머니 '면역 (immunity)'라는 말을 삭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