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음모론이 의미 1도 없는 이유

통제수단은 맞는데 사망자 수 보면 판데믹 상황인건 맞음. 통제 안했다? 맨 처음 트럼프가 방치했을 때의 미국 사망자 수를 봐라

사망자수가 독감 감기보다도 낮음

그리고 사망자는 대부분 노인과

그냥 감기만으로도 사망할 사람들이 코로나로 잡힌거

독감은 백신, 치료제가 있어. 그래서 치료만 받으면 충분히 살 수 있음.

근데 코로나19는 없어. 그래서 걸리면 자연치료+응급치료말곤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음.

이게 크다. 그래서 백신 나오니까 슬슬 판대믹 풀어주는 거임. 치료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코로나도 감기바이러스의 일종임

감기 치료제가 어디있냐?? 감기 걸라면 맞는주사 약이 그게 차료제라고 생각하나 감기도 치료제가 없어

감기는 특정 증상을 가진 질병들을 통칭한 거고요, 코로나19는 단일 개체입니다. 결이 다른 문제에요.

참고로 사망자 비율이 너무 쌔면 전파가 잘 안됨. 전파 하기도 전에 죽어버리거든.

코로나19가 무서운게 어떤 사람은 그냥 독한 감기인데 특정 사람들한텐 치명타라는 거임. 그래서 전파력이 강해.

그 특정 0.4프로 정도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백신을 맞아야한다고 선동하는게 문제지

0.4프로는 아님. 치료 후 부작용도 심하고.

자세한 건 코로나19의 여파만 보지 말고 이게 정확히 뭔가, 왜 팬대믹을 선언했나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보셈. Who가 짱깨 눈치를 봐도 전문가들이라 이유는 충분함

백신 여부는 자유인데 무지성 음모론은 지양해야 한다 이 말이지.

바이러스 고의 유포설까진 이해함.

백신을 어트케 그리 금방 만드나. 음모론으로 모는게 이상한거지. 백신을 맞든 안맞든 그걸

왜 정부가 강제하냐 이말이야. 맞고 죽든 안맞고 죽든 내맘인거지.

ㅇㅇ 강제성이 문제란 거임. 이젠 자유주의의 대명사인 미국조차도 민주당 집권 후 강제성을 띄니..

ㅇㅇ 급조백신이죠

원래 백신이 나오려면 최소5년에서 10년

임상실험은 최소2년임

급조백신인 3개월 임상실험해서 나왔고

1년만에 나온 백신

ㅇㅇ 맞음. 그딴걸 왜 강제로 맞으라고 하는건지 그게 더 좆같음.

백신 부작용보다 바이러스 유포설이 더 현실감 있을 듯ㅋㅋ

부작용은 어느 백신에나 있음. 갓 나온 백신이면 더더욱. 그걸 강제로 맞으라고 하니까 좆같은거지

맞습니다 이 뭐같은 방역통제에 순순히 따르는 국민들 답답합니다

진작에 해킹 당해서 개인정보 싹 다 유출됐는데도 몇개월 입 꾹닫고 있다가 조그맣게 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