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배신을 개혁으로 포장하다 실패하고 안방 뺏은 뻐꾸기들

익명_48638987 (222.232)

3099ad0768a20f391326e496be824d81.jpeg

 

Screenshot_20231006-195414_Chrome.jpg

Screenshot_20231006-193827_Google.jpg

 

유세 돕다 칼 맞은 박근혜에게

탄핵 불똥 튈까  유배신 따라간 오배신

 

그렇게 보수 싫다고  욕하다  

지금 보수 기득권 내려놓겠다고 

부산에서 서울 출마하겠다는 하배신

일 잘하는 이필형구청장에 숟가락 얹는 얍삽함은 보이지 마라!

설대 부심 어디 갔냐!

전향은  했냐! 

아직도 김정은  국회에  초대하고 싶냐?

아직도 로동신문을 한국에서 허용해야 한다고 보냐?

 

 

하배신은 복당한 오배신 욕할 자격 있음?

이번 총선 공천 나가리 확정되면

창당해!

 

남의 둥지 뺏는 전형적 뻐꾸기이며

정치 체리 피커

 

그리고 저들에게 뺏지 달아주는

유권자들은 제발 배신  탓할 자격도 없음.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