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73 = 박상수 주도 원내.원외 모임
일단 만나 = 오신환 있는 원외위원장 모임, 20명
텔레그램 = 원내 16명
원내는 비례가 많아서 지역구는 10명 정도 될 것 같고
원외에 당협위원장 20명 확보
오신환이 특이하게 저쪽에 있는걸 보면 오세훈, 한동훈이 단일화를 해서 한동훈에 서울시장을 준다거나 그런 모종의 연대를 열어둔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오신환이 오세훈을 배신한거고
Under 73 = 박상수 주도 원내.원외 모임
일단 만나 = 오신환 있는 원외위원장 모임, 20명
텔레그램 = 원내 16명
원내는 비례가 많아서 지역구는 10명 정도 될 것 같고
원외에 당협위원장 20명 확보
오신환이 특이하게 저쪽에 있는걸 보면 오세훈, 한동훈이 단일화를 해서 한동훈에 서울시장을 준다거나 그런 모종의 연대를 열어둔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오신환이 오세훈을 배신한거고
친한계 대부분이 초재선 아님? 한창 세 넓힐 때도 3선 이상 중진은 2명(조경태, 송석준) 뿐이었던 걸로 앎
예비 한캠은 영향력 없는 비례, 원외 인사가 많아서 딱히 긴장 안 됨. 지역구도 초재선 밖에 없음
중진들은 경쟁력과 안정감 있는 오세훈, 홍준표를 선택하지. 도박에 가까운 김문수, 한동훈에 베팅하진 않을 것 같음
그래도 당협을 벌써 20~30곳 정도 확보한 상태면, 너무 만만하게 봐선 안 될 듯
정치를 제대로 배우려는 모임이라면 모를까
백해무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