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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 아니고 비문학 문제를 어떻게 교과서에서만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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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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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문제의 출제 의도가 뭐냐?

전공서, 교양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테스트하는 거 아님?

교과서에서 나온 걸 그대로 내면 그건 그냥 암기력 테스트지

비문학 문제를 내는 의도가 없는 거지

 

그리고 고3 때 사실상 교과서가 되는, 공교육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EBS에서 낸 수능특강을 보면 수능 문제와 유사한 주제, 유사한 난도의 지문이 많이 나옴. 구성이 그냥 주제별(인문학, 과학, 사회 등)로 묶여있음. 항ㅅㄲ 얘는 수특을 한 번이라도 보고 그런 소리를 하던가

 

과도한 배경지식을 요구한다고?

물론 배경지식이 있어야 풀기 쉬운 건 사실임

하지만 배경지식이 많이 없어도 아예 못 푸는 건 아님

게다가 비문학 문제 풀 때 필요한 배경지식들은 수특 조금 열심히 풀면 쌓일 정도로 그렇게 많지도 않음.

지문에 설명이 거의 다 있고, 어려운 용어의 뜻은 각주로 다 달려 있음.

 

 

뭘 말 하려면 제대로 알아보던가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수험생도 너 보단 잘 알겠다 항ㅅㄲ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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