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세점앞에서 버스를 타야 했는데
제대로된 안내도 없고 몸이 않좋아
조퇴하던 길인데다 땡볕이라 집에가기
졸라 고달펐음~
오세훈도 허가했다는 뜻이겠지
이러다간 공항 활주로에서 시위하겠네요.
코로나 전에는 주말에 광화문 갈 때 버스 못 탈 수도 있다는 생각 항상 했었음 ㅋㅋㅋㅋㅋ
점거 시위 손 봐야하는데 하는 사람이 홍카말곤 없네...
이러다간 공항 활주로에서 시위하겠네요.
코로나 전에는 주말에 광화문 갈 때 버스 못 탈 수도 있다는 생각 항상 했었음 ㅋㅋㅋㅋㅋ
점거 시위 손 봐야하는데 하는 사람이 홍카말곤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