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인한테 투표권을 주지 말아야 하는 것도 있지만

미국국적을 가졌으면서 홍콩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는 공안을 지지한 유역비처럼

한국인으로 귀화한 중공인들이 중공의 정책을 지지하거나, 중공의 통일전선지령을 받고 행동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게 더 문제임.

이들에 대해서는 귀화해도 계속해서 경계를 하거나 관련 법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그러지 않아도 오주한 기자님께서 투표권 관련 칼럼을 올리셔서 내가 위의 내용과 비슷한 댓글을 올렸더니 기자님께서도 생각이 미처 거기까지 미치지 못했다고 답변을 했었음.